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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소개드린 도서목록(Book.List)에 이어 연관된 속지인 독서감상(Book.Impression)입니다.
같은 책이라도 사춘기에 읽은 느낌이랑 질풍노도의 시기와 이립때 읽을때의 느낌은 사뭇 다릅니다.
호기심과 반항과 자존감의 시기와 함께 책을 느껴가는 나의 그릇이 바껴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군가 말했던 것처럼 자신이 아는만큼만 본
다(?)
정말로 나만의 생각 느낌과 감정을 다른 누군가가 컨트롤하지 못하게 자신만의 사고를 형성하지 않으면 정보의 홍수인 현대를 살아가는데에 많은 격랑을 헤쳐나가야 하는 우리들은 언제든지 길을 잃고 허우적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정말 세상의 모든 이치를 책과 미디어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점점 더 각박해지고 문명의 이기들로 인해 좀더 여유로워졌어야 할 시점이지만 그 이기들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굳건한 자신만의 정신적 지주를 세워야 할때다.

팔랑거리는 앏은 귀를 부여잡고 어느 누구에게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당신은 바로 지금 TV에서 눈을 떼어 책을 찾아 독서의 즐거움을 찾아야 할 것이다.

주제와는 조금 동떨어졌지만...

독서란 무엇인가?
양서란 무엇인가?
어떤책을 읽어야 하는가?
어떤책을 읽어야 도움이 되는가?
정말 많은 주제들로 나누어진다.

독서란 위에 적은 것으로 대체하고, 양서란 무엇인가에 대해 얘기해보자.

인터넷을 서핑하다보면 정보의 홍수, 쓸데없이 너무나 많은 정보들을 경험할 수 있다.
책들도 마케팅기법들의 도입으로 차분히 오프라인 서점을 찾아서 손으로 하나하나씩 목차와 도입부를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의 여유가 없는 현실에서 도대체 어떤책들을 골라야 하는가?
나는 과감히 고전을 택하라고 주장하고 싶다.

미디어에서 밀고 있는 책들은 거의 최근에 나온책들이 많다.

이 책들중에 10년후에는 대략 5%가 채 안되게 살아남을 것이다. (나의 깽또^^;)
하지만 최소 10년이상을 살아남은 스테디셀러들은 앞으로 100년 이후에도 살아남을 확률이 많을 것이다.
그러므로, 단언하건데 현재의 베스트셀러 보다는 스테디셀러 즉 고전을 읽으라고 주장하고 싶다.
그렇다고, 항상 중고책방에 있는 오래된 책내음을 맡으면서 몇십년전의 책들을 읽으라고 하진 않겠다.
나는 이런 쾌쾌한 책내음과 연한 갈색으로 변한 책들을 좋아하지만...^^

최근에 출판사별로 기획되어 나오는 전집류들도 많을 것이다.

몇년전부터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즐겨읽고 소장하고 있다.
아직은 몇십권 정도이지만 언젠가는 모두 소장하고 싶다.
오늘도 여기까지만...

독서감상 포맷은 책이란 한번 읽고 던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새로운 느낌을 줄수 있으므로 제목/출판사/저자/구입처/읽은날짜/읽은횟수/감상문을 적을 수 있다.

나중에 많은 자료들이 쌓이면 PP바인더 하나에 독서감상만 따로 보관하면 좋을 것 같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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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네오 neoado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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